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파우치형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 이지액을 출시했다.
베나치오 이지액은 창출·육계·건강·진피·회향·감초 등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있다. 베나치오 이지액은 만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 이지액은 소화불량은 물론 정장, 지사까지 더블케어가 가능한 소화제”라며 “휴대성이 간편한 베나치오 이지액으로 여행 중이나 외부 활동 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소화장애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