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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소금나루도서관 맘카페 조성 현장 점검 나서

공유주방과 독서 및 휴식 공간이 마련, 정보공유와 친목 교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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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1.13 17:10:45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소금나루도서관 맘카페 조성 현장을 찾았다. 사진=마포구청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후, 소금나루도서관(마포구 숭문길 72) 내 맘카페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현재 공실인 소금나루도서관 지하 1층 일부를 엄마를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인 오프라인 ‘맘카페’로 조성하고 있다.

약 65.94㎡의 공간에는 공유주방과 독서 및 휴식 공간이 마련돼 정보공유와 친목 교류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래방 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맘카페’가 엄마들의 소통 공간이자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조성 공사를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마포구  박강수  소금나루도서관  맘카페  공유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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