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6월 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을 운영하는 가운데,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유주(YUJU)가 최근 이곳을 찾았다.
유주는 현재 티빙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삽입곡인 ‘우연히 봄’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은 무릉도원인 새로도원에서 제로슈거 소주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를 강조하고자 기획했으며, 브랜드 체험 콘텐츠에 다이닝 체험을 별도로 구성했다. ‘새로도원’은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로 꾸몄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