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삼립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함께 2025년 겨울 시즌 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PC삼립은 허쉬의 초콜릿 풍미를 살린 베이커리·상온케익·디저트 등 제품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초코와플에 통아몬드와 아몬드분태가 더해진 ‘허쉬 아몬드초코와플’ ▲초코 머핀에 초코칩이 박힌 ‘허쉬 딥초코머핀’ ▲크리스마스 트리벨을 연상시키는 ‘허쉬 크리스마스 벨 카스테라’ ▲슈에 초코 크림이 들어있는 ‘허쉬 루돌프 코는 초코슈’ ▲대형 사이즈 브라우니에 마쉬멜로우를 올리고, 초코 코팅과 스프링클 캔디로 마무리한 레인지업 디저트 ‘허쉬 브라우니파티팩’ 등 5종이다. 편의점, SPC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