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이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 8000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