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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소방서, 지구대 찾아 안전대책 논의

겨울철 화재 대비 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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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03 22:15:22

강서소방서 방문. 사진=강서구청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과 3일 양일간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2일(월) 강서소방서를 찾아 지역 화재 발생 현황과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파악하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난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이 울려 초기 대응에 효과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감지기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곡지구대 방문. 사진=강서구청

3일(화) 오후에는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와 마곡지구대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차량 통행이 많고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에 대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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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강서소방서  마곡지구대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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