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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 연말까지 전국 26개 네트워크 구축 목표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전북권 전기차 서비스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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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04 10:42:21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 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애프터세일즈 역량 강화에 나섰다.

BYD코리아는 4일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권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주 서비스센터는 BYD 승용 부문 기준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주를 비롯해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의 정비 수요를 담당한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난 1월 문을 연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연계해 운영된다. 전시장, 서비스, 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를 적용해 차량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했다. 센터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맡는다.

센터는 예약 기반으로 운영돼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전기차 특성에 맞춘 진단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17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거점 확대를 넘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테크니션 교육 강화와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은 전북권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충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전기차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관련태그
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전기차 애프터세일즈  3S 서비스 체계  비전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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