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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전립선암·방광암 등 비뇨기암 중심 고난도 로봇수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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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04 10:41:40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 모습. 사진=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은 비뇨의학과가 2일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는 1월 23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전립선암·방광암·신장암 등 비뇨기암을 중심으로 치료 예후가 우수한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특히 방광암 치료에서 ‘방광적출술’과 ‘인공방광대치술’ 등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난도 술기인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인공방광대치술’은 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한 방광암 환자에게 시행되는 수술로, 수술시간이 길고 신경 보존과 정교한 봉합이 필요해 풍부한 경험과 고도의 술기가 요구된다.

복잡한 신경과 혈관을 피해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비뇨기질환에서 로봇수술은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장 기능 회복을 빠르게 해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원철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이번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은 비뇨기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협력해 일궈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고난도 비뇨기질환 치료와 수술 후 환자의 기능 회복까지 고려한 정밀 로봇수술로 신뢰받는 비뇨의학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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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로봇수술  비뇨기암  기념식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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