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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임상 1상 파트3 IRB 승인

고용량 단계적 증량 안전성 평가…올해 4분기 데이터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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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19 15:07:12

메타비아 로고. 사진=메타비아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대표이사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이 미국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 1상 파트3을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와 2단계 용량 적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임상 1상 파트3은 비만이지만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상 1상 파트 3A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48mg으로 증량해 12주간 유지하는 1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파트 3B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32mg으로 증량해 4주간 투여한 뒤, 64mg으로 증량해 8주간 유지하는 2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메타비아는 4월 DA-1726 임상 1상 파트 3A·3B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비아 김형헌 대표는 “이번 IRB 승인으로 DA-1726 개발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후속 임상 단계 진입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비만 치료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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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임상1상  I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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