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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환자 후원금 1억5000만원 전달

중도에 치료 포기하지 않도록 2021년부터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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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9 15:20:17

방주완 에쓰오일 CFO(오른쪽)와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이 후원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저소득 가정 화상 환자들의 치료와 자립을 돕고자 19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하고, 화상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000만원을 쓴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1년부터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화상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화상 피해에서 회복하도록 돕는 데 쓰이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걱정 없이 치료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에쓰오일  화상 환자  한림화상재단  후원금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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