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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AI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스템 ‘시그널’…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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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19 15:33:24

수상팀 사진, (왼쪽부터) 송호현·조재혁·김수빈 학생. 사진=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디자인조형학부 학생들과 유승헌 교수팀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공모전이다. 올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는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약 1만점이 출품되며 경쟁이 펼쳐졌다.

송호현·조재혁·김수빈 학생으로 구성된 수상팀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본상 수상작 ‘시그널(Signal)’은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보호자와 의료진 간 소통을 지원하는 AI 기반 UX 시스템이다.

시그널은 약 1500만명에 이르는 국내 반려인들이 가정에서도 반려동물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물병원과 지속적인 협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유승헌 교수는 “기술·데이터·인문학이 결합한 고려대의 융합 UX 디자인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복합 솔루션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고려대학교  iF디자인어워드  반려동물  건강관리  유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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