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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외
타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 존 맥스웰·짐 도넌 지음, 정성묵 옮김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삶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성공학 강사로 알려진 존 맥스웰은 이 책에서 ‘죽기 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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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국내 공연장 빅3에 안착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가 개관한 지 어느덧 5년. 그동안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가운데 뮤지컬·연극·오페라·무용·발레·대중가요 등 수많은 양질의 작품을 선보인 덕에 서울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과 더불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지자체에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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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자 원빈, 이번엔 터프 훈남이다
잘생긴 얼굴과 천진난만한 미소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조 꽃미남 배우 원빈(33, 본명 김도진)이 아저씨로 변신한다. 원빈은 8월 5일 개봉되는 영화 에서 비밀이 많은 아저씨로 나온다. 그가 분한 태식은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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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사이, 정말로 고민되는걸?”
7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라이브 음악극 는 이탈리아 베로나와 밀라노를 배경으로 하여 두 친구 발렌타인과 프로튜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영국의 대 문호 셰익스피어 첫 희곡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 전문 연출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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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문화’라는 늪에 빠진 현대인
예술이 일부 계층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현대에 와서 예술의 범위는 상당히 넓어지고 있다. 예술가들도 이제 전통예술에 대중성을 가미하기 시작했다. 보는 것만으로 좋은 그림이 아닌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말이다. 그림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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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광의 아프리카미술과 친해지기
정해광 (아프리카미술관 관장·갤러리통큰 대표) 베컴의 레게머리는 양심선언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2003년 5월, 베컴은 남아공과의 친선 경기에서 레게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항상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가 아프리카 땅에서 아프리카 머리모양을…
[전시 프리뷰]갤러리 반디트라소 ‘소통의 코드 전’ 외
갤러리 반디트라소 ‘소통의 코드 전’ - 자신만의 소통의 코드를 찾다 갤러리 반디트라소가 ‘소통의 코드 전’을 7월 10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는 김진희, 손혜진, 박유미가 참여해 소통이라는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소통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김진희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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