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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밀가루만큼 연구돼야 쌀혁명 가능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고려대 명예교수) 쌀 소비량이 빠르게 감소하여 쌀 가격이 폭락하고 쌀 재배 농가의 수익률이 떨어져 농민들의 시름이 커가고 있다. 1980년 1인당 연간 130kg의 쌀을 소비하던 것이 현재 연간 68kg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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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콩과 한국인의 밥상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며칠 전 KBS 1TV에서 방영한 한국인의 밥상 ‘위대한 유산, 나는 콩이다’를 봤다. 제목이 좋아서 기대를 가지고 봤으나 역시 희귀한 콩음식 몇 가지를 맛보는 수준에서 끝났다. 아쉬웠던 것은 한국인의 밥상은 기본적으로 쌀과 콩으로 구성된 밥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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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콩세계과학박물관 건립에 부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가 바라보이는 곳에 콩세계과학박물관(Soyworld Science Museum)이 건립되었다. 돌이 들린(부석,浮石) 형상을 한 건축물과 내부전시를 마무리하고 이제 내년 봄 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콩의 종주국인 우리나라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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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나트륨 적정 섭취량에 대한 논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나트륨 줄이기 운동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지난달 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나트륨의 과다섭취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학계의 보고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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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푸드 패디즘의 시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농업의 신으로 알려진 신농(神農)씨는 세상의 모든 식물을 직접 먹어보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간하였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70번 식중독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끝내는 식중독으로 죽고 말았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가 안심하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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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농민이 못사는 이유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KBS 파노라마에서 파헤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의 부조리와 부정부패 행위가 보도되면서 우리 농정의 총체적 부실과 ‘농피아’에게 수탈당하는 농민의 모습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검찰이 발표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사업 관련비리 수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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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식품사(食品史)에서 보는 한국고대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통일신라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받아온 중국의 영향과 가깝게는 일본의 식민지 침탈 과정에서 크게 훼손되고 왜곡 되었다는 게 역사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중국 고전에 나오는 고대 동이족(東夷族)에 대한 기록들은 대체로 한족(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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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안심(安心)사회가 되려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안전’은 과학의 문제이나 ‘안심’은 신뢰의 문제라고 한다. 과학적으로 아무리 완벽하게 안전 대책을 세웠더라도 그 일을 수행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안심할 수 없는 사회가 된다. 우리 사회에서 대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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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테크노크라트 시대를 열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온 국민이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권력형 부패와 불합리를 뼈아프게 느끼고 있다. 법과 규정을 앞세운 탁상공론으로 현장과 괴리된 오늘의 관리 행정으로는 글로벌화 되어가는 과학기술시대에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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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나트륨 줄이기가 만든 ‘새로운 시장’
식품의 나트륨 줄이기가 전 세계적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가 혈압을 높이고 뇌졸중 발병 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는 학계의 보고가 상식화 되면서 산업계가 여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륨 섭취를 성인 1일 2.0g(식염으로 1일 5g) 이하로 할 것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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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나트륨, 건강 그리고 맛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트륨의 주 공급원인 식염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과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염의 사용을 줄이고 저염식품을 제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륨의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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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섣부른 동반성장, 한식세계화와 식량안보에 적신호
정부는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를 설치하고 상생의 기업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애써 개발해 놓은 제품을 탈취해 가거나 물량과 가격덤핑으로 경쟁기업을 고사시키는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는 사회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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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통일의 조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온 나라가 통일 열기로 뜨겁다.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열정이 아니라 말꼬리를 잡고 시비하느라고 바쁘다. 과연 이 나라가 통일을 할 수 있는 나라인가 묻고 싶다. 신창민씨가 ‘통일은 대박이다’를 쓴 것은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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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과학기술이 열어갈 찬란한 미래
1960년대 말 미국 닉슨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는 미래과학기술 예측보고서에서 핵에너지의 개발로 에너지는 물처럼 값싸게 공급될 것이며, 암은 가까운 장래에 정복되고, 전자메일의 발달로 우편이 필요 없는 세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가 발표 된지 5년도 안되어 세계적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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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세계 식량의 날’이 주는 메시지
지난달 유엔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국내외에서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식량의 날’이라면 아프리카의 기아 난민이나 아시아나 중남미의 가난한 나라의 굶주리는 사람들을 연상하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계 식량의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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