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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음식문화 역사인식이 선진국 만든다
수년 전 전남 강진 산중턱에 있는 다산초당을 돌아보면서 역사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다산이 정적들의 모함으로 이곳에서 18년간 고독한 유배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목민심서를 비롯한 그의 유명한 저서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며, 오늘날 다산 정약용을 아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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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미래 칼럼]한반도 통일 시나리오를 쓰자
통일 이후의 식량수급에 대한 예측과 통일을 대비한 식량정책에 대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모아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라는 책자를 출판했다. 이 연구를 수행하면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국내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는 한 미국인이 말한 토론 내용이 길게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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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식품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우리가 하루 세끼 먹어야 하는 음식물들이 생산되고 공급되는 구조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50년 전만해도 국민의 대부분이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내 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울 주로 먹고 살았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은 어디서 누가 생산하고 어디에서 가공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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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식량안보에 대한 불편한 진실
2012년 미국은 50년래 처음 겪는 대가뭄으로 6월부터 8월 사이 2개월 동안 옥수수가격이 50%, 대두가격이 20% 이상 오르는 곡물파동을 겪었다. 미국의 투자자문회사 블랜차드(Blanchard)는 이번 가뭄으로 다음해 식품가격이 3-4%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더 놀라운 것은 유명한 투자회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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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GMO, 이미 우리 밥상을 점령하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에 따라 세계 곡물시장에 나오는 콩과 옥수수 대부분을 GMO(유전자재조합생명체)가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존중해 GMO를 사용한 식품 중 단백질이나 삽입DNA 조각이 남아있는 것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 물질이 제거된 식품은 표시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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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GMO의 과학적 진실과 국제 정치
유전자재조합생명체(GMO) 사용을 반대해 오던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가 지난 1월 3일 옥스퍼드농민대회에서 GMO 반대운동에 앞장서온 자신의 행동이 과학을 무시한 잘못된 것이었음을 시인하고 공개 사과했다. 마크 라이너스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역사정치학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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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저소득층 쌀 무상지원, 복지혜택 파급효과 크다
세계 최강국이며 자본주의 풍요의 상징인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식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왔다는 사실은 다소 역설적이다. 식량 배급제도의 공산주나 사회보장제도가 발달한 유럽이 아닌 미국에서 말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스탬프 제도’는 사회 안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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