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8호 
미오 갤러리가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함과 유쾌함을 담은 ‘Fun Fun Christmas Gift 전’을 12월 3일부터 26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는 1년 동안 미오 갤러리와 함께한 황나현, 김은술, 김연순, 박성남, 박주경이 참여한다. 또한 새롭게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은주, 최윤정, 김두하, 김미현, 김보람, 김신혜, 김연옥, 박은진, 오민정, 이화전, 채현교, 최혜진, 강혜경, 권효민이 참여한다.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전시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평면 작품에는 젊은 작가 20명이 참여해 독창적이고 퀄리티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작가들이 꾸려가는 전시는 보는 이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자선 판매 형식으로 이뤄지며, 갤러리 수익 10%가 불우이웃에 기부된다. 02)742~7088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무더위…언제 잦아드나?](/data/cache/public/photos/20240938/art_163540_1726613321_170x1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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