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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 조회수 300만 회 돌파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영상 ‘공유·좋아요’ 1회당 2,026원 적립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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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2 17:29:06

KB금융,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 조회수 300만 회 돌파.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진행 중인 국민 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공식 영상 조회수가 공개 2주 만에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해 기획됐다.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이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인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보통의 날들’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영상과 음원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국민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영상이 공개된 2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기부 이벤트는 캠페인 영상에 ‘공유’나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KB금융이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많아질수록 기부 규모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다.

KB금융 관계자는 “독립 영웅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오늘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에 많은 국민이 공감해 준 데 감사하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부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음원은 멜론과 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캠페인 영상은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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