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최근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소녀시대 유리 다이어트의 사진을 보면 올해 초와 비교해도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이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 사진을 보면, 볼 살이 빠져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고 너무 마른 다리는 안쓰러운 마음마저 들게 만든다. 소녀시대 유리 다이어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살을 너무 뺀 것 같다", "유리만의 매력이 조금 사라진 것 같다", "밥 좀 드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미스터 택시'를 발매한 기념으로 5월 31일~7월 17일 도쿄, 오사카, 사이타마 등 현지에서 첫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