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장동건 키 굴욕, “프로필 키 182cm 정말 맞나요?”

  •  

cnbnews 제222호 최영미⁄ 2011.05.17 20:40:08

미남배우 장동건이 때 아닌 키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장동건의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2002년 2월 개봉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촬영할 당시 일본 배우 나카무라 토오루와 검도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장동건은 182cm이고, 나카무라 토오루는 185cm여서 3cm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사진 속 두 사람의 키 차이는 상당했던 것. 그런데 논란이 된 부분은 다름아닌 두 사람의 공개 프로필에 담겨진 신장에 비해 키 차이가 상당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맨발인데 3cm가 저렇게 차이나 나냐"며 장동건의 실제 키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다.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