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호 
가수 아이유가 병원에 올라온 사진으로 받게된 양악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강유미, 이파니 등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을 받은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병원 원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아이유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아이유도 양악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아이유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아이유가 데뷔 초창기 때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아 피부 관리를 받으러 갔다가 원장과 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이 양악수술 의혹을 일으킬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병원은 현재 아이유의 사진을 삭제한 상태이다. 병원 측은 “아이유가 2009년 에스테틱을 받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양악수술은 안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양악수술은 안 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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