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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늪’, 환상적인 고음처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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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2호 온라인뉴스팀⁄ 2011.05.22 20:53:03

'나는 가수다'에서 조관우의 '늪'을 열창한 김범수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2차 경연에서 김범수는 앙드레 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조관우의 '늪'을 빠른 템포로 편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앞서 김범수는 음역대가 너무 높아 걱정을 했지만, 빠른 템포로 승부를 걸겠다는 다짐으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김범수는 청중평가단을 압도하며 환상적인 고음처리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송창식의 '사랑이야', 윤도현은 소녀시대의 '런데빌런', BMK는 이선희 '아름다운 강산', 김연우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임재범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했다. 임재범의 '여러분'이 1위를 차지했고, 7위는 박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최종 탈락자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부른 김연우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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