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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 폭풍 애교에 강호동-이승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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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2호 김지혜⁄ 2011.05.23 09:29:43

배우 최지우가 1박2일에서 선보인 폭풍애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여배우 특집으로 최지우, 김수미, 김하늘, 염정아, 서우, 이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 멤버들과 여배우들이 두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 최지우, 이혜영은 강호동, 이승기, 김종민과 팀을 이뤘고 김하늘, 염정아, 서우는 이수근, 엄태웅, 은지원과 팀을 이뤘다. 이중 강호동이 속한 팀에서 최지우는 강호동이 자신의 실물을 칭찬하자 기분이 좋아져 콧소리를 내며 “오빠~호동 오빠”라고 폭풍애교를 부렸다. 최지우의 애교를 본 강호동과 이승기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지우 정말 귀여웠다” “최지우니까 용서되는 애교 같다” “다른 여배우들이 애교 부리는 모습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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