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맨유-유벤투스 경기서 맨유 유니폼 입어 '눈길'
데이비드 베컴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멘체스터에서 열린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유벤투스 경기에서 맨유의 유니폼을 입어 눈길을 끈다. 이날 베컴은 네빌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참가했다. 베컴은 현재 미국 LA갤럭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제223호 성세경⁄ 2011.05.25 12: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