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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콘서트장과 대리석 바닥이?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럭셔리한 신혼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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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3호 김지혜⁄ 2011.05.30 09:06:21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호화로운 신혼집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유지나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유지의의 집은 넓은 정원이 딸려있는 전원주택으로 집 안에 공연할 수 있는 야외무대까지 설치돼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내부 역시 거실에 대리석에 깔려있고 대형 스크린까지 갖춰져 있는 등 호화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집에 살고 싶다” “부럽다” “나는 언제 저런 집에서 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계예대 국악과에서 판소리를 전공한 유지나는 ‘저 하늘 별을 찾아’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9년 11월 4살 연상 사업가 이모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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