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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랙스 정모에 질투…정모 "서현은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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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4호 김옥희⁄ 2011.06.02 19:44:49

씨엔블루 정용화가 트랙스의 정모에게 질투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희철은 “정모와 정용화는 연적관계다.”라며 “서현은 왜 굳이 정모에게 기타를 배웠을까요?”라고 정용화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정용화는 "일단 정모와 서현이 같은 회사고 원래 저보다 친하다. 장난식으로 그런 거다"고 말했다. 이에 정모는 "저한테 장난으로 배웠다고요?"라며 발끈하자, 정용화는 당황하며 "제가 장난식으로 질투했다는 뜻이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MC들은 "서현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정모는 "현모양처다. 실제로 서현은 내 이상형에 제일 가깝다"고 고백해 과거 가상부부였던 정용화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백두산의 유현상, 김도균과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이종현, 트랙스(Trax) 기타리스트 정모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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