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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18단 고음으로 박미선-이휘재 등 출연진 놀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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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4호 최영미⁄ 2011.06.05 11:34:02

가수 노라조의 보컬 이혁이 18단 고음을 선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는 가수 노라조는 재밌는 에피소드와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혁이 ‘18단 고음’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혁은 “고음을 주로 하다보니까 붙여주신 별명인 것 같다"고 말하며 고음으로 목푸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혁의 고음에 놀란 MC와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혁의 18단 고음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혁 장난 아닌 듯”, “진정한 고음은 저런 것”, “이혁 고음의 진수를 보여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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