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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어린시절 공개…장래희망이 ‘아시아 전통 여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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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4호 최영미⁄ 2011.06.05 11:55:20

박정아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또 박정아가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여깡패’라서 해 주변을 놀라게 하는 에피소드가 일어났다. 3일 방송된 SBS ‘달고나(달콤한 고향 나들이)’에서 박정아의 어릴 시절 사진과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박정아의 어린 시절 모습은 마른 체구에 깡이 느껴졌으며, 말괄량이 모습이 사진에 그대로 담겨있었다. 이날 박정아의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당시 제작한 문집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문집 안에 있는 설문에서 장래희망을 “아시아 전통 여깡패”라고 적혀 있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박정아는 “당시 영화 ‘예스마담’이 유행이었는데 그걸 보고 액션배우를 꿈꿨다”고 설명했다. 또 박정아의 아버지 박건희 씨는 "박정아가 어린 시절부터 음악 신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정아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하지만 박정아가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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