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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분실왕자 등극…어린왕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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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24호 최영미⁄ 2011.06.05 20:47:42

김국진이 돈가방을 분실하는 굴욕을 당했다. 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배낭여행 2번째 이야기로 킬벌리팀인 이경규, 김국진, 전현무, 윤형빈은 오프로드로 진입하기도 전 김국진이 가방의 분실해 큰 위기에 빠졌었다. 이날 김국진은 총무를 맡아 모든 돈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 미안함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낮에 사진을 찍던 바오밥나무에서 지갑이 그대로 있었어 다른 멤버들은 안도의 한숨을 쉈다. 하지만 김국진은 '어린왕자'에서 '분실왕자'로 낙인찍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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