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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김재규-정현철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돼

마르퀴즈 후즈후의 의학-보건 부문에 동시 등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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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38호 김금영⁄ 2011.09.10 13:18:41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와 산부인과 정현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1~2012년 의학-보건부문에 각각 동시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인명기관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인물들을 매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는 서울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내과학회 재무이사, 대한 위암학회 윤리 위원장,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무임소이사, 2014 세계내과학회 조직위원회 기획위원장 등 의학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앞서 수차례에 걸쳐 마르퀴즈 후즈 후와 국제인명센터(IBC)에 다양한 부문에 매년 등재된 바 있다. 한편 산부인과 정현철 교수는 고려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으로,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활동하며 ‘자간전증에 관여하는 인지질 대사효소의 작용’, ‘임신면역학’ 등에 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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