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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내가 바로 진정한 전지현 도플갱어”

광희가 부르는 애칭 공개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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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300호 김지혜⁄ 2012.11.16 14:30:15

요즘 한창 물오른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자신을 ‘전지현 도플갱어’라고 스스로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옥탑 반상회에서 한선화는 지난 인피니트 편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연예인 1위’에 등극한 전지현의 포스터를 보고, “내가 전지현이랑 똑같이 생겼다!”며 포스터 속 전지현의 포즈를 따라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리 남편 광희(제국의 아이들)가 항상 나를 전지현이라고 부른다”며 광희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을 깜짝 공개하는 등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효성은 전지현 포스터에 ‘한선화’의 이름을 써 넣으며, 같은 시크릿 멤버의 미모 자랑에 한 표를 던졌다. 한편, 한선화는 데뷔 초 전지현을 꼭 빼닮은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자칭 ‘전지현 도플갱어’ 시크릿 한선화의 엉뚱발랄한 매력은 17일 토요일 저녁 7시 35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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