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진행된 2014부산비엔날레 서울지역 설명회에 함께한 권달술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이 부산비엔날레 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CNB=왕진오 기자) 26일 정오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진행된 2014부산비엔날레 서울지역 설명회에 함께한 권달술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이 부산비엔날레 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비엔날레가 오는 9월 20일 개막한다. '세상 속 거주하기'를 주제로 30개국 160여명 380여점의 작품이 11월 22일까지 66일간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관, 고려제강 수영공장 등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