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심대학교 우형식 총장(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은 30일 이 교내 한 카페에서 총학생회장 등 30여 명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형식 총장은 취임 이후 '학생들이 오고 싶은 대학, 졸업생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대화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림성심대학교)
한림심대학교 우형식 총장(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은 30일 이 교내 한 카페에서 총학생회장 등 30여 명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형식 총장은 취임 이후 '학생들이 오고 싶은 대학, 졸업생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대화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림성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