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니스프리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샘플링 반나절 품절기록과 누적 후기 1000개 돌파로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던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을 정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의 힘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환경까지 개선하는 유산균(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 장벽 크림이다.
외부자극에 손상되는 피부 장벽을 개선해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고, 48시간 진정 보습 효과를 통해 오랫동안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피부 보습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3만 샘플링 이벤트 오픈 후 반나절 만에 조기 품절 된 데 이어 프리런칭 기획세트(프로바이오틱스 크림 + 크리미 요거트 메이커)를 한정으로 판매했다. 또 나흘 만에 누적 후기 1000개를 돌파하는 등 정식 출시 전부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런칭 기념으로 본품과 샘플 20ml, 스파츌러가 담긴 요거트 모양 패키지의 스폐셜 팩을 본품 가격과 동일하게 한정 수량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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