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얼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대비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습 케어를 선사하는 ‘딥 모이스처 스무딩 페이셜 크림’을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땀이 배출되고 증발하는 과정이 반복되는 여름에는 충분한 보습 케어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딥 모이스처’ 라인은 지난 2005년 출시한 비욘드의 대표 보습 케어 라인이며, 이번 신제품은 기존 바디 제품에서 페이셜 크림까지 확장했다.
비욘드 클린 뷰티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킨미믹세라마이드 콤플렉스와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를 담은 처방이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줘 보습 효과와 함께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코코넛, 호호바 등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더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