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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대한민국 금빛 레이스 이어간다…야구·배구·축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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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느루⁄ 2021.07.31 09:53:00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31일) 야구·배구·축구 등 인기 구기 종목 경기가 이어지며 관심이 쏠린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스라엘과의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먼저, 오후 7시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지난 29일 이스라엘과의 1차전에서 6-5 승리를 거뒀기에 이날 한국이 미국을 꺾으면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다만, 미국이 지난 30일 이스라엘을 8-1로 꺾으며 저력을 보였던 만큼, 한국 야구대표팀으로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있게 경기했다"며 “단기전에서는 상대 선발이 일찍 내려가는 등의 변수를 잘 극복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야구에 이어 오후 7시 40분에는 여자 배구팀이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이날까지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일본에게 승리하면 각 조 상위 4개 팀에게 주어지는 8강 출전권을 얻게 된다. 첫 경기 브라질전 패배 후 케냐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연달아 격파한 한국은 지난달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0-3으로 패한 일본에 설욕하고 8강행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다. 다만, 일본 역시 1승 2패로 패배하게 되면 8강 진출이 불투명해지는 만큼,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이강인이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구기 종목의 정점은 오후 8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찍는다.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은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멕시코와 8강전을 벌인다.

멕시코는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이번 2020 도쿄올림픽까지 3회 연속 맞붙게 되는 상대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는 같은 조로 편성돼 한국은 조 1위로 8강을, 멕시코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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