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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으로 말 많았던 함소원, 결국 이 프로그램으로 방송 복귀

채널S ‘진격의 할매’서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 … 둘째 유산 소식 전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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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주⁄ 2022.05.18 11:42:24

방송인 진화 함소원(오른쪽) 부부가 지난 2019년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배우 함소원이 방송 조작 논란 이후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복귀 프로그램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인 ‘진격의 할매’로 알려졌다.

OSEN 보도에 따르면 17일 함소원 방송 복귀 소식이 들렸다. 복귀작은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로, 함소원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격의 할매’는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고민 있는 사연자들의 사연을 듣고 조언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예능이다.
 

지난 19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 사진 = TV조선 유튜브 '아내의 맛' 화면 캡쳐 


함소원은 중국인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과 마마는 방송을 통해 방송 활동 중단 후 근황을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견디기 힘든 시간에 더 슬픈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눈물을 흘리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는데 남편은 아이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고 사연을 밝혔다.

함소원이 슬퍼하자 함께 나온 시어머니 함진마마는 함소원을 품에 안아 주며 위로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방송에서 둘째 임신을 바란다고 말했다.

당시 함소원은 33살에 냉동한 난자를 공개하며 둘째 계획에 대해 "혜정이가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 짠하고, 혜정이와 언제까지 같이 있어줄 수 있을지 모르니까 형제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유산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방송 내용을 조작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함소원이 시아버지의 별장이라고 주장했던 곳은 에어비앤비에 올라와 있던 곳과 일치해 자작 논란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시부모님이 매매해 주었다고 했던 집도 함소원이 매매한 것이라는 의혹이 커졌다.

TV조선 측은 “함소원에게 들은 대로 방송한 것이니 함소원에게 문의하라”고 했고 이에 함소원은 조작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아내의 맛’ 역시 함소원 조작 논란으로 결국 종영했다. TV조선은 "출연자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 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함소원과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1년 만의 함소원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올 사람이 그렇게 없나” “슬슬 나오는 거 보면 돈이 떨어진 건가”, “안 나온 지 1년이나 됐었구나”, “범죄도 아니고 과장된 방송으로 자숙한 건데 1년이면 쉴 만큼 쉬었지” 등 의견을 남겼다.

한편 ‘진격의 할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며 함소원 출연 회차는 오는 24일 방송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 관련 영상:

 


(영상 출처 = TV조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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