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2.09.20 11:50:07
나무증권이 자사 서비스를 알리는 CF 3편 공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나무증권은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최현욱, 노정의, 최성은을 모델로 선정해 ‘국내주식/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나무멤버스’를 알리는 영상 CF 3편을 공개했다. 지난달 공개한 나무증권 CF는 총 조회수 1000만회를 훌쩍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와 관련하여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나무증권의 서비스를 만나 투자의 방식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를 ‘나무를 만나고 사는게 달라졌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한다.
NH투자증권은 새로운 투자상품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을 위해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CF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10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트레져러 조각상품을 지급한다. 트레져러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시계나 와인 등 고가의 수집품을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분할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과 CF 영상은 나무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무증권은 앞으로도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