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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3년 제1회 실전투자대회 진행...최대 상금 1억원

국내 및 글로벌 5개 지역(미국·중국·홍콩·일본·유럽)에 투자하는 실전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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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3.01.19 10:06:20

삼성증권이 1백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백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1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해외·통합 총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1억 원에 달한다.

먼저, 국내 리그에서는 1억원·3천만원·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억원·3천만원·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통합 리그는 3천만원·1천만원·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3천·1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3천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1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상금  주식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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