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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100만 눈 앞,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원작 소설 국내 40만 부 판매... 역주행하며 100만 눈 앞, 주연 배우 내한 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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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3.01.24 10:19:21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누적 관객수 1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사진=다음영화

설 연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인기를 끄는 일본 영화가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국내 개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늘 밤’)는 누적 관객수 95만 명(박스오피스 8위)으로 1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늘 밤’은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마오리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 토루의 이야기다. 관객은, 매일 밤 사랑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다음 날 서로에게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두 소년, 소녀의 슬픈 사랑을 만난다.

‘오늘 밤’은 지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5천여 석을 매진시켰다. 영화의 원작 소설도 국내에서 4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일본을 넘어 한국을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로 물들였다.

미키 타카히로가 감독을 맡았고 소년 카미야 토루 역엔 미치에다 슌스케, 소녀 히노 마오리 역엔 후쿠모토 리코가 열연했다.

한편, 한국 내 인기에 힘 입어 남자 주연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내한할 예정인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의 흥행 소식에 영화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도 트위터를 통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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