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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최대상금 9300만 원 실전 투자대회 모집

내달 1일부터 개최… 3개 리그 중복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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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4.03.18 15:44:18

삼성증권이 오는 4월 1일부터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00만 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4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300만 원이다.

먼저 국내 리그는 1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 리그)가 진행되며, 1억 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 리그)가 진행되며, 1억 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세대별 통합 리그는 실전투자대회 참가시 자동으로 신청되는데, 참가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39세 이하는 ‘MZ리그’, 40세 이상은 ‘40대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그리고 각각 3천 리그에서 1위시 300만 원, 1백 리그에서 1위시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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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엠팝  계좌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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