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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완공으로 새 50년 연다”

알 히즈아지 CEO, 신년사 통해 ‘샤힌 프로젝트’ 위한 역량 결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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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8 11:53:33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 8일 열린 시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과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자원 결집 △안전 문화·관리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혁신을 올 한 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8일 시무식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하겠지만, 에쓰오일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이어 “올해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또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의 결실을 보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샤힌 프로젝트는 올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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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샤힌 프로젝트  DX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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