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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6개 동 999세대… 공사비 6892억… 단지명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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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4.13 15:44:03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부분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고자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치쌍용1차가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치쌍용1차는 대치동 일대 재건축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대치우성1·쌍용2차·대치미도·대치선경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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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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