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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 신곡? 임신?… 15일 낮 12시 ‘굿뉴스’ 전달하겠다는 가수

비(정지훈) 인스타 게시글에 네티즌들 궁금증 쏟아내… 대개 콘서트 예상… 2020년에도 두 차례 좋은 소식 예고 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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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4.15 08:45:08

가수 비가 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15일 낮 12시에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비(정지훈)가 ‘굿뉴스’를 예고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굿뉴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15일 낮 12시에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궁금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그의 SNS에 올라온 댓글 중 많은 수는 비의 콘서트 소식이 아닐까 예상하는 중이다. “당연히 전국투어겠지. 난 기다리고 티켓팅 준비나 하고 있으면 되겠지” “콘서트 소식 같은데,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드뎌(드디어) 9년 만의 서울콘(콘서트)?” 등의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간혹 “혹시 신곡 나왔나요?” “새 앨범 소식이겠군요” 같은 신곡을 염원하는 글도 보이고, “Good News? New Baby?” “임신 소식?” 등 비의 셋째 아이를 예상하는 댓글도 눈에 띈다.

비는 지난 2020년에도 SNS에 두 차례에 걸쳐 좋은 소식을 예고한 적이 있다. 이는 자신의 소속사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와 신인 배우 영입 소식이었다.

한편, 비는 최근 한 방송에서 은퇴를 고민하는 듯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이 방송에서 그는 “나 요즘 그 생각이 든다. 내가 진행형일까, 아니면 슬슬 정리해야 되는 시기인 걸까”라고 말했다. 은퇴란 단어를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말이어서 팬들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1998년 가수로 데뷔한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비  굿뉴스  콘서트  신곡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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