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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내일부터 24일간 부산서 ‘새로 살구’ 팝업스토어 운영

서면 젊음의 거리에 마련… 미션 체험존, 살구 시음존, 굿즈존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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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5.16 11:01:32

롯데칠성음료가 17일부터 6월 9일까지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17일부터 6월 9일까지 24일간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6일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새로 살구’와 함께 더욱 확대된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지난달 온에어된 광고 영상 속 ‘새로구미’와 인간 사이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미디어아트와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미션 체험존, 새로 살구 시음존, 굿즈존으로 구성했고, 전체적으로 살굿빛을 활용한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관람객은 살구 정원의 오작교와 360도 회전 촬영이 가능한 살구 정자 등의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트를 관람하고, 술잔을 띄워 상대에게 보내는 포석정 같은 공간에선 이색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은 새로 살구와 전통 간식으로 구성한 ‘살구 술상’도 받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새로 살구와 함께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새로운 살구 정원’이 부산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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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살구  팝업스토어  부산  새로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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