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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최상급 테킬라 ‘코모스 XO’ 출시… 6병만 수입

상반기 중 ‘아네호 레세르바’와 ‘레포사도 로사’ 2종 추가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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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5.17 15:37:51

하이트진로가 멕시코 테킬라 ‘코모스’의 최상위 등급인 ‘코모스 XO’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멕시코 테킬라 브랜드 ‘코모스(KOMOS)’의 최상위 등급인 ‘코모스 엑스오(XO)’를 공식 출시했다.

지난 2월 출시한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Anejo Cristalino)’와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Extra Anejo)’ 이후 같은 브랜드의 세 번째 제품이다.

코모스는 100% 블루 아가베(Blue Agave)로 만든 고급 테킬라다. 이번에 출시한 코모스 엑스오는 국내에 단 여섯 병만 선보인다. 버번 배럴(Bourbon Barrel·버번위스키를 숙성시킨 오크통)에서 10년 넘게 숙성한 뒤 레드와인 배럴, 화이트와인 베럴, 셰리 캐스크(Sherry Cask·셰리와인을 숙성한 오크통)에서 2년 가까이 추가로 숙성시켜 만든 제품이다. 제품명도 10년 이상 숙성한 고급 코냑에 부여하는 등급인 ‘XO’에서 영감받았으며, 그만큼 장기간 숙성했다는 의미다.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크리스털 병으로 돼 있다. 750㎖ 용량에 알코올도수는 42도.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최근 국내외에서 테킬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코모스의 엑스트라 아네호, 아네호 크리스탈리노에 이어 세 번째 제품으로 최상위 등급 엑스오 출시를 결정했다”며 “올 상반기 내에 같은 브랜드의 아네호 레세르바(Reserva), 레포사도 로사(Reposado Rosa) 등 두 종을 추가로 출시해 테킬라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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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킬라  코모스  XO  블루 아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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