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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 첼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시원한 영화음악 마련

8월 1일 광림아트센터서… ‘스타워즈’ 모음곡, ‘첼로 협주곡 제2번’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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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7.11 09:42:15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8월 1일 오전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첼리스트 송영훈과 협연하는 ‘강남마티네콘서트’를 연다. 사진=강남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8월 1일 오전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강남마티네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Great Composer Series)’라는 부제(副題)를 통해 클래식·음악계의 유명 작곡가 두 명을 묶어 집중 조명한다.

이탐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부지휘자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여름 피서처럼 시원한 영화음악을 준비했다. 아카데미 영화음악상 5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모음곡과 ‘로미오와 줄리엣’ ‘대부’ 등 이탈리아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니노 로타의 ‘첼로 협주곡 제2번’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 사진=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 때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영국 왕립 노던 음악원, 시벨리우스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2001년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다음 해인 2002년에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예술의전당 기획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의 진행자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를 역임했고, 2015년부터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보고 들을 수 있고, 예매는 예스24 티켓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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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마티네콘서트  첼리스트 송영훈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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