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은 최근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중식 셰프 정지선과 임태훈의 호빵을 선보이고 소비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삼립은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의 고유 레시피를 재해석해 ‘흑초강정호빵’을 선보였다. 흑초와 노두유(중국식 간장)를 더한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함께 선보인 ‘고추잡채호빵’은 임태훈 셰프가 운영하는 ‘도량’의 대표 메뉴인 피망 고기 볶음(고추잡채)을 활용했으며, 굴소스와 두반장을 더한 돼지고기에 피망, 죽순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전국 편의점·마트·슈퍼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두 셰프들의 ‘중화 호빵 대전, 호빵요리사’ 영상을 공개하고 ‘호빵요리사 투표 이벤트’를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선호하는 제품에 투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두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티엔미미·도량)의 식사권(2팀, 총 8명)과 삼립호빵 신제품(30명) 등을 증정한다.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포춘호빵, 나의 맛 비법 이벤트’도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호빵 속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신제품을 맛있게 즐기는 나만의 레시피를 입력하면 해피포인트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