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독자적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한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과 안색을 결정짓는 멜라닌 집중 타겟팅으로 가을 내내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와 일상 생활 속 기미, 잡티를 토탈 관리해 겨울철에도 균일한 피부 톤과 건강한 피부 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일련의 피부-화이트닝(라이트닝) 화합물로 특허 받은 유니글로우 콤플렉스를 자사 최초로 적용해 기능성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미백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검증된 유효 성분과 피부 진정,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트라넥삼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10 콤플렉스를 최적 배합으로 응축시킨 독자 포뮬라에 적용했다는 것. 이를 통해 약해진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멜라닌 감소와 피부 톤 개선을 통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와 윤기를 선사해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은 특허 받은 유니글로우 콤플렉스를 기반으로 유니베라의 액티브 알로에를 독점 적용해 기존 미백 제품보다 특별한 사용감과 효능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베라는 “12월 16일부터 카카오 메이커스 단독 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기간 한정 특별 할인가로 한정 특별 할인가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