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부산문화재단 새로운 총서 시리즈 시작, '예술하는 일상' 발간

부산문화재단, 새로운 문화예술총서 <문화+α>시리즈 첫 책 '예술하는 일상' 발간

  •  

cnbnews 안용호⁄ 2025.02.11 13:23:50

총서 이미지. 사진=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은 문화예술과 도시를 연결하고 고찰하는 부산문화예술총서 『예술하는 일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사람‧기술‧문화 총서>를 해마다 한 권씩 발간해 왔다. 2024년부터는 새 총서 시리즈<문화+α>를 통해 초연결된 현대의 삶 속에서 문화와 다른 영역 간의 유의미한 연결성과 교차성을 탐구할 예정이다.

'예술하는 일상'은 그 첫 번째 책으로 최근 도시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주목하면서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방향성을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 책은 도시와 시민, 문화를 성찰하면서 예술을 행위하는 시민의 일상성으로서 도시를 조명한다. 도시의 공공성, 도시예술의 다양성, 일상 속 예술, 도시의 기억과 미래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도시와 공공성’ 부문에서는 박소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이 예술 ‘하는’ 일상의 권리에 대해,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이 문화와 도시공공성에 대해 논한다.

2장 ‘도시예술의 다양성’ 부문에서는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시민예술 공동체의 생활예술을, 양초롱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초빙교수는 도시예술의 다양성과 도시 공간을, 정종은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부교수가 장애예술을 포함한 문화정책의 생태학적이고도 인문학적 사유를 다룬다.

 

3장 ‘일상 그리고 장소’ 부문에서는 박현정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가 도시 산책과 문화생태학적 의미를, 원향미 부산문화재단 선임연구원이 제3의 장소로서 문화예술공간의 생활예술 매개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4장 ‘도시의 기억과 미래’ 부문에서는 김용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건축학부 교수가 도시의 기억과 문화공간을, 이철호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도시의 미래와 문화에 대해 논한다.

박소윤 정책연구센터장은 “이번 총서를 통해 도시가 갖는 공공의 의미, 도시에서 이뤄지는 예술의 다양성, 일상과 닿아있는 생활예술, 그리고 도시의 기억과 미래를 인문적 시각으로 탐색했다.”라고 전했다. '예술하는 일상'은 호밀밭 출판사가 디자인 및 발간을 담당하였으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예술하는일상  문화+@  이영범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