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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5 서울마라톤 참석… “일상속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서울 만들기 노력”

오세훈 시장 "시민 여러분이 더 많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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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3.16 21:59:22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일) 07시 5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도심을 함께 달렸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최상위 등급(플래티넘 라벨)이자 세계육상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 마라톤 대회다.

 

올해는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풀코스(광화문광장~DDP~잠실종합운동장) ▴10km(잠실종합운동장~가락시장역~잠실종합운동장)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러너스테이션(여의나루역), 핏스테이션(뚝섬역)을 비롯해 서울시민 192만 명이 이용하고 계신 ‘손목닥터 9988’까지 시민 여러분이 더 많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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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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