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NH농협생명, ‘통풍·대상포진’ 동시 보장 미니보험 출시

만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 보험료 한 번만 내면 통풍·대상포진 최대 3년 보장

  •  

cnbnews 황수오⁄ 2025.06.09 10:08:07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9일 ‘면역쏘옥NHe통풍대상포진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20~40대에 높은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통풍·대상포진에 대해 담보를 분리해 누구나 소액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미니보험으로 출시했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통풍과 대상포진 진단 시 20만원의 진단금을 각각 지급한다. 보장기간은 1년과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ESG 가치를 반영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약속 시 보험료 할인 및 NH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약속 시 보험료의 5%를 즉시 할인해주고 ▲텀블러 사용 등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소비인 ‘프리사이클링’약속 시 납입 보험료 중 1년 상당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약속 버튼을 클릭하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보험료는 30세·1년 만기·아침밥 먹기 약속 할인 적용 시 남성 5415원, 여성 3515원이며 가입 시 한 번만 납입하면 된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아침밥 먹기, 프리사이클링 약속과 같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ESG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ESG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면역쏘옥NHe통풍대상포진보험’은 농협생명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관련태그
NH농협생명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